맛집

신림 치킨 맛집 오태식 해바라기 두잇 배달 어플로 배달 시켜 먹은 후기 저렴하고 맛있다.

먹방 고니 2025. 4. 28. 11:27
320x100

 

신림 맛집으로 평이 나 있는 오태식 해바라기 치킨집에서 치킨을 배달시켜서 먹었어요. 

주문해서 먹은 치킨은 1인 순살치킨입니다. 

가격은 12,000원에 판매되고 있어요. 

가성비가 괜찮았습니다. 

포장 주문을 하면 이렇게 일회용 비닐봉지에 포장이 되어 배달이 옵니다. 

이건 어느 가게나 마찬가지로 포장이 되서 오고 있어요. 

비닐봉지를 개봉했습니다. 

이렇게 박스에 고무줄로 고정이 되어 있고 소금과 소스, 그리고 포크가 같이 왔습니다. 

일단 이렇게 음식이 배달이 되면 빨리 먹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사진을 찍으면서 마음이 급해집니다. ㅎㅎ

일단 찍고 개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허니머스타드 소스와 소금이 왔어요. 

이 두 소스는 후라이드 치킨을 먹을 때 찍어먹기 좋은 소스입니다. 

개인적으로 소금에 찍어먹는 걸 더 좋아합니다. 

머스타드 소스와 소금 다 잘 어울리는 소스입니다. 

그리고 찍어먹을 수 있는 일회용 포크가 왔습니다. 

뼈가 있는 치킨이라면 손으로 들고 먹거나 젓가락을 이용해서 먹고 있는데 순살이기에 이런 포크가 온 게 참 좋다고 생각 들었어요. 

순살은 이렇게 찍어먹어야 손에 묻히지 않고 먹을 수 있죠.

오태식 해바라기 치킨 신림점 1인 순살 치킨입니다. 

순살치킨을 먹는 이유 중 하나가 한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여서 먹는 이유도 있습니다. 

오태식 해바라기 치킨은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되어 있었어요. 

튀김 옷도 두껍지 않고 바삭해서 먹기 좋았습니다. 

일단 튀김이 두껍고 바삭하지 않으면 맛이 없는데 그러지 않아서 만족스러웠어요. 

간은 적당히 배어 있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이렇게 머스타드 소스에 찍어서 먹고 소금에 찍어서 먹고 그냥 먹고 하면서 맛있게 먹었어요. 

안에 살이 퍽퍽한 느낌이 들지 않아서 그 점이 만족스러웠고 튀김옷이 바삭하고 두껍지 않아서 만족하면서 먹었습니다. 

다음에 재구매 의사 있고 다른 메뉴도 먹게되면 포스팅하겠습니다. 

320x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