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브웨이 샌드위치 다이어트에 좋은 음식 햄 에그 마요 배달 주문 후 먹은 후기

요즘에는 배달이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어떠한 음식을 먹으려고 생각하면 배달 어플을 통해 주문이 가능하다는 점이 굉장히 편리하고 좋습니다. 

특히 수도권 지역은 음료수나 아이스크림 같은 음식도 배달이 된다는 게 정말 좋더군요. 

물론 배달이 활성화되면서 배달료도 발생이 서 주문해서 먹는 게 아깝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가기 귀찮은 경우에는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주문해서 먹은 건 다이어트에 좋다고 하는 써브웨이 샌드위치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다이어트를 하는 중이라 주문한 건 아니고 그냥 오랜만에 먹고 싶어서 주문했어요.

주문하면 이렇게 봉투에 포장이 서 오고 있습니다. 

주문한 메뉴는 15cm 햄과 에그 마요 샌드위치를 주문했습니다. 

15cm를 주문하면 이렇게 잘라서 가져다주고 있고 30cm를 주문해도 이렇게 먹기 좋게 반으로 잘라서 2개를 가져다줍니다. 

그냥 먹을 때 이렇게 15cm 하나 먹으면 요기도 잘 되고 좋다고 생각하는 메뉴입니다. 

두 가지 종류를 다르게 주문하니 햄 샌드위치는 영어로 HAM 쓰여있는 스티커를 붙여서 배달이 왔습니다. 

스티커가 안 붙어 있는 건 에그 마요 샌드위치라는 걸 알 수 있었어요. 

항상 이렇게 구분을 할 수 있게 스티커가 붙여서 오는데 이런 점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스티커에 써있는 글을 확인하니 구입 후 1시간 30분 이내에 먹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물론 시간을 꼭 엄수해야 하는 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가급적이면 맞춰서 먹는 게 좋으니 이렇게 써있는 거라고 생각 들어요. 

오랜 시간 실온에 두면 변질의 위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도 빠른 시간 내에 먹었습니다. 

리뷰 이벤트를 남기겠다고 하니 서비스라고 써 있는 걸 따로 보내주었습니다.

가게 입장에서도 리뷰를 남겨주는 게 이득이고 주문해서 먹는 입장에서도 음식을 더 받을 수 있다는 게 참 좋은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고 받은 건 초코칩쿠키입니다. 

써브웨이 샌드위치는 세트로 주문해서 먹으면 샌드위치와 쿠키, 그리고 음료랑 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물론 쿠키도 여러 종류가 있어 선택이 가능하죠. 

그리고 음료도 선택이 가능하지만 굳이 안 먹어도 돼서 세트로 주문하지 않았습니다. 

이제 먹기 위해 개봉하려고 했습니다. 

써브웨이 샌드위치는 어떻게 개봉함에 따라 먹기 편하게 되는 경우도 있고 먹기 불편한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자주 먹지 않기에 쉽진 않았습니다. 

붙어 있는 테이프를 뜯는 게 아닌 안에 있는 종이를 꺼서 뜯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서툴긴 하지만 그래도 잘 보고 뜯기 시작했어요. 

편하게 먹기 위해 노력했네요. ㅎㅎ 

그리고 다 여는 게 아닌 이렇게 찢어서 개봉하면 그래도 편하게 먹을 수 있게 개봉이 된다고 생각했어요. 

조심스럽게 찢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니 맛있는 햄 샌드위치가 개봉이 되었어요. 

일단 써브웨이 샌드위치는 야채가 많이 들어 있는 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싱싱한 야채가 많이 들어있어서 더 좋게 보이고 맛있어 보입니다. 

그런 야채들과 빵과 햄의 조합은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 들었어요. 

아삭아삭 씹히는 샐러드 야채와 적당히 구워진 빵 그리고 햄이 정말 맛있게 잘 들어갔습니다. 

건강해질 듯한 그런 맛이 참 좋았습니다. 

에그 마요 샌드위치도 개봉했습니다. 

써브웨이 샌드위치는 일단 크기도 커서 마음에 들고 도톰한 게 안에 들어있는 게 많이 있어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야채는 햄 샌드위치와 비슷하게 들어 있었고 안에 계란이 들어 있었어요. 

계란을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하기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포장지를 잘 뜯는다고 해도 써브웨이 샌드위치는 빵 안에 야채들이 많이 들어있어 삐져나와서 먹기 힘들긴 합니다. 

그래도 적은 것보다 많이 들어있는 게 좋은 법이죠. ㅎㅎ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써브웨이는 정말 음식을 잘 만드는 듯하네요. 

추후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