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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마켓컬리 홍선장 멸치칼국수 조리법도 간단하고 한끼식사 요리하기 좋다

by 먹방 고니 2023.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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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장 멸치칼국수를 집에서 조리해서 먹었습니다. 

마켓컬리에서 판매하고 있는 멸치칼국수는 조리법이 간단해서 마음에 들었고 맛도 좋은 편이라 만족하면서 먹었어요. 

일단 요리를 모르면 조리법이 가장 쉬운 그런 메뉴가 좋은듯 합니다. 

홍선장 멸치칼국수는 국산 멸치로 진하고 깊게 우려낸 멸치육수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구매해서 먹은건 아니고 누군가에게 받아서 집에서 직접 조리해서 먹게 되었어요. 

마켓컬리 제품인 홍선장 멸치칼국수는 600g이 들어있고 칼로리는 740칼로리입니다. 

일단 2인분이 들어 있어요. 

혼자 먹을거면 나눠서 조리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나눠서 하면 됩니다. 

뒷면을 보니 조리방법과 제품명, 식품유형, 제조원, 원재료명 등등 식품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적혀 있었어요. 

여러가지 내용이 써져 있는데 한번 쭉 읽어봤습니다. 

홍선장 멸치칼국수 조리방법입니다. 

물 400ml를 넣고 소스와 고명을 모두 넣고 끓기 시작하면 중불에서 30초 더 끓이라고 되어 있어요. 

그리고 면을 넣고 2분 정도 더 끓이면 끝입니다. 

정말 간단하고 쉽죠? ㅎㅎ

요리를 전혀 하지 않는 저도 조리해서 먹기 간편했습니다. 

다음 제품명, 제조원, 내용량, 원재료명, 그리고 영양정보까지 확대해서 사진을 찍었어요. 

식품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써 있었고 그냥 한번 먹어보자 그런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냄비에 물을 넣고 끓이기 시작했어요. 

고명과 소스를 바로 넣으라고 그랬는데 저는 조금 끓은 뒤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조리를 하기 위해 안에 있는 내용물을 꺼넸습니다. 

간단한 조립법처럼 정말 재료도 간편하네요. 

고명이 2개 나눠져 있고 소스도 2개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칼국수 면은 한봉지 안에 2개가 들어 있어요. 

이렇게 2개 나눠져 있으니 혼자 먹을 경우 따로 빼놓고 먹어도 됩니다. 

저도 한덩어리만 해서 먹고 하나는 다시 넣어두고 다음에 먹기로 했어요. 

이렇게 1인분 양만 해서 조리했습니다. 

홍선장 멸치칼국수는 1인분도 양이 적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고명이 좀 적다는 느낌은 받았는데 그 부분 빼고는 아쉬운 부분은 없었어요. 

고명과 소스를 물이 끓기전에 넣었고 물이 끓기 시작하니 추가로 더 끓였습니다. 

아무래도 이렇게 둬야지 소스맛이 더 잘 나지 않을까 싶어서 조금 더 놔뒀습니다. 

그리고 물이 끓어서 칼국수 면을 넣었어요. 

넣고 설명서 그대로 2분 정도 끓였습니다. 

진짜 짧은시간에 조리가 완성 되었고 끓고 있는동안 좀 저어주니 면이 잘 익었습니다. 

일단 조리하는 방법이 간단한게 마음에 들었고 간편한게 좋았습니다. 

냄비에 먹기보다 먹기 좋은 그릇에 옮겨 담았습니다. 

1인분을 딱 끓이니 양은 딱 적당하고 좋았어요. 

이렇게 보니 또 먹고싶다 생각이 드는군요. ㅎㅎ 

안그래도 1인분 남아있으니 조만간 다시 끓여먹던지 해야겠어요. 

소스도 제가 직접 만든게 아니고 다 만들어져서 나왔기에 간도 딱 적당히 끓일수 있었습니다. 

만족스러운 맛이었어요. 

이번에는 선물 받아서 끓여서 먹었네요. 

다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직접 구매해서 먹을 의양은 있습니다. 

자주 먹는 음식은 아니다 보니 또 언제 구매해서 먹을지는 모르지만 그래도 만족스럽게 먹었어요. 

추후 다른 음식을 먹게되면 다시 포스팅 하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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