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신라면 오리지날 컵라면 가벼운 한끼 식사로 먹기 좋은 간식 영양성분 칼로리

농심에서 나오는 신라면은 현재도 가장 많이 팔리는 라면 중 하나이죠. 

보통 분식집에서 라면을 주문하면 신라면이나 진라면으로 많이들 해주고 있습니다. 

저도 가장 좋아하는 라면이 신라면과 진라면으로 봉지라면이나 컵라면을 먹게 되면 꼭 주문해서 먹는 음식이예요. 

보통 신라면 컵라면을 구매해서 먹을때는 큰걸 구매해서 먹곤 하는데 이 날은 배가 덜 고파서 작은걸 먹었던 날입니다. 

농심 제품의 신라면의 신자는 매울신을 사용해서 이름이 붙여졌어요. 

모든 컵라면은 이렇게 비닐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신라면은 봉지라면으로 끓여 먹을때도 그렇고 이렇게 컵라면으로 먹어도 그렇고 항상 국물이 시원해서 좋습니다. 

그래서 라면을 먹어야지 마음 먹으면 자주 구매해서 먹곤 하고 있어요. 

이제 먹기 위해 비닐 포장지를 개봉했습니다. 

사실 이렇게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힘든 듯 합니. 

빨리 먹고 싶다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렇게 블로그에 올릴 사진을 찍는다는건 쉽지가 않죠. 

그래도 블로그 업로드를 위해 참고 사진을 찍어 나갔어요. ㅎㅎ

전에는 아니었는데 지금은 신라면 광고모델이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입니다. 

손흥민 선수 싸인이 그려져 있어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선수이고 거기에 좋아하는 음식 모델이라니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컵라면 신라면 조리법과 내용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사실 컵라면은 정말 많은 분들이 식사를 위해 먹는 음식으로 조리법은 다들 알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뚜껑을 화살표까지 개봉 후 끓는물을 부어두고 약 3분 정도만 놔두면 잘 익어서 먹으면 되죠. 

이만큼 간편식은 없으리라 생각들어요. 

다른 옆면을 보니 제품명, 식품유형, 원재료명 등 식품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이런 컵라면 하나에도 정말 많은 성분이 들어가 있다는 걸 알 수 있죠. 

끓여먹는 봉지라면을 저는 더 좋아하긴 하지만 그건 냄비에 물을 올리고 직접 조리해서 먹기가 불편하다 보니 가끔은 컵라면을 선호하고 있어요. 

다른 옆면에는 영양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신라면 컵라면 작은게 칼로리가 300칼로리입니다. 

칼로리 자체는 낮은게 아니네요. 

그 외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 칼슘 등 식품에 어떤게 들어 있는지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아무래도 라면은 나트륨이 가장 많이 들어 있네요. 

자주 먹는건 좋지 않습니다. ㅎㅎ

밑에 보면 유통기한이 나와 있습니다. 

라면은 구매시 유통기한을 잘 보지 않고 구매하고 있어요. 

항상 유통기한이 길다고 생각이 들어 더 안보고 있는데 한번씩 확인하고 구매해야겠어요. 

이제 조리해서 먹기 위해 개봉을 했습니다. 

개봉하면 야채스프는 안에 들어가 있고 분말스프가 별도로 들어 있습니다. 

분말스프는 양조절도 가능해서 싱겁게 먹고 싶으면 적게 넣어도 됩니다. 

저는 하나 다 넣고 물 양도 딱 선에 맞춰서 먹고 있어요. 

분말스프를 넣었습니다. 

저는 살짝 짭짤한 맛을 좋아하기에 분말스프를 다 넣어서 먹고 있어요. 

적당히 그리고 또 매콤하게 먹는게 좋아서 이리 먹고 있습니다. 

그리고 뜨거운 물을 넣었어요. 

이렇게 넣고 기다리기만 하면 조리가 끝납니다. 

굉장히 간단해요. 

여기에 전자렌지 조리를 하면 더 빨리 익기도 하겠지만 조금만 있으면 되기에 전자렌지 조리는 따로 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하고 3분 정도 있으니 잘 익었습니다. 

젓가락으로 휘 저어보니 잘 익어서 개봉했습니다. 

뚜껑을 다 열었습니다. 

저는 뚜껑을 대롱대롱 붙여놓고 컵라면을 먹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다보니 다 뜯었어요. 

이렇게 보니 또 먹고 싶네요. ㅠㅠ 

이때 얼큰하고 시원한 국물과 함께 면발을 먹은 기억이 나네요. ㅎㅎ 

신라면 컵라면 이날 만족스럽게 잘 먹었습니다. 

일단 국물이 시원하고 얼큰해서 술먹고 다음날 해장 하기도 좋다고 생각드는 음식입니다. 

실제로 해장용으로도 먹곤 하는 음식이죠. 

추후 재구매 의사 당연 있고 다음에는 봉지라면도 먹고 포스팅 할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