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봉천역 카레 맛집 이찌카레 관악점 배달 시켜서 먹은 후기

관악구에 거주를 하고 있고 배달을 가끔씩 해서 식사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 주문한 곳은 이찌카레 관악점입니다. 

봉천역에 있는 가게이고 카레를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는 가게입니다. 

주문한 어플은 두잇으로 배달료가 들지 않는 앱입니다. 

여기는 팀배달을 주로 하고 있어서 3~4 가구 정도가 함께 배달이 성사돼야 배달을 하는 곳입니다. 

여기서 가장 기본인 이찌 기본카레(8,500원)를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음료수가 땡겨서 칠성사이다(2,000원)를 같이 주문했습니다. 

배달을 하니 이렇게 일회용 봉투에 포장이 돼서 왔습니다.

요즘에는 정말 배달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좋은 듯합니다. 

특히 수도권은 배달이 정말 잘 되어 있어 항상 주문해 먹기 좋네요. ㅎㅎ

어떠한 음식이든 배달이 잘 되어 만족스럽습니다. 

봉지를 개봉했고 이렇게 일회용 용기에 포장이 되어 왔습니다. 

어느 가게나 마찬가지로 이렇게 일회용 용기에 포장이 잘 되어 오니 좋네요. ㅎㅎ

먹기 위해 개봉했습니다. 

1인분의 밥과 카레가 따로 포장이 되어 왔고 반찬은 단무지와 배추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주문한 칠성사이다도 같이 왔어요. 

그냥 밥만 있는 게 아니고 깨가 뿌려져 있었고 후레이크와 파가 같이 들어 있습니다. 

이게 카렙밥을 먹을 때 씹는 맛을 좋게 만들어 줍니다. 

이찌카레 기본 카레입니다. 

이렇게 따로 포장이 돼서 배달이 오고 있고 원하는 양만큼 덜어 가면서 먹을 수 있어요. 

이번에는 카레를 다 부어서 비벼먹기로 했습니다. 

카레가 물처럼 되어 있는 게 아니고 걸쭉해서 고급져 보였어요.

그리고 일반 카레와 다르게 맛있었습니다. 

소량의 배추김치와 단무지가 오는데 이 또한 카레와 잘 어울려서 만족하면서 먹었어요. 

맛은 평범한 김치와 단무지였습니다. 

괜찮다고 생각이 들었고 맛있게 잘 먹었어요. 

주문한 칠성사이다입니다. 

음료수는 개인적으로 탄산을 좋아하다 보니 잘 어울려서 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사이다는 제가 좋아하는 음료로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씩 먹는 음료수예요.

이제 먹기 위해 카레를 다 부었습니다. 

양은 딱 적당했고 카레를 넣고 먹기 위해 비볐어요. 

밥 양과 카레 양이 딱 맞게 들어 있었습니다. 

카레 밥을 다 비비고 전체적으로 사진을 찍었어요. 

맛은 정말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제 입맛에 딱 맞게 좋았고 살짝 매콤한 맛이 나는 게 더 좋았어요. 

항상 음식을 주문하기 전 평을 보는데 평도 좋아서 신뢰하고 주문했습니다. 

다음에 재주문 의사 있고 추후 다른 메뉴도 먹어보고 포스팅하겠습니다. 

봉천역 부근에 있는 이찌카레 관악점 

한끼 식사를 하기에 만족스러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