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라떼 당 떨어질때 한잔씩 먹기 맛있는 커피

매일유업에서 판매하는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커피를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라떼 커피는 달달해서 당 떨어질때 당보충 하기에 먹기 딱 좋아요. 

이번에 대량으로 구매한 뒤 하나 먹고 포스팅 합니다. 

옛날에는 이렇게 달달한 커피를 찾아서 먹었었는데 요즘에는 아메리카노같은 커피를 많이 먹게 되었어요. 

정말 가끔씩 달달한 커피를 찾고 있습니다.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라떼는 475ml로 칼로리는 195칼로리입니다. 

그란데는 사이즈를 얘기하죠. 

스타벅스에서 그란데 하면 두번째로 큰 사이즈입니다. 

저도 카페 가면 그란데 사이즈로 구매해서 먹고 있는데 그란데가 475ml네요. 

뚜껑에는 유통기한이 나와 있고 꽤 긴편입니다. 

그래서 잘 보지 않고 구매하곤 하죠. 

한번씩은 확인하고 구매하는 습관을 길러봐야겠습니다. 

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라떼를 구매하면 나이트크로우라는 게임 쿠폰을 당점하게 해주는 그런게 있다고 합니다. 

나이트크로우라는 게임을 잘 모를뿐더러 게임을 하지 않으니 그냥 넘어갔어요. 

아랫쪽을 보니 매일유업 회사에서 만든 바리스타룰스 라떼의 영양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총 내용량, 칼로리가 나와 있고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 등 어떤게 들어있는지 자세히 나와 있었어요. 

한번 쭉 읽어봤습니다. 

바리스타룰스 그란데 라떼는 최고등급 원두를 사용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일단 매일유업에서 만든 식품을 이것저것 먹어본 결과 그냥 믿고 먹을수 있다고 생각들었어요. 

다른면을 보니 원재료명, 식품유형, 품목보고번호, 제조원 등 식품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습니다. 

우유 15%, 커피추출액 9.6%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라떼는 우유가 섞여있어서 고소한 맛이 나서 좋더군요. 

식품에 대해 주의사항에 대해서도 자세히 적혀 있었어요. 

평소에는 이런걸 읽지도 않고 먹기 바빴지만 사진을 찍다보니 한번씩 보게 됩니다. 

내용을 한번 읽어봤어요. 

나이트크로우 게임 관련 쿠폰이 라벨 뒤에 있다고 합니다. 

매장에서 구매시 라벨 뒤에 쿠폰번호가 있으니 노출이 되지 않기 위해 이렇게 되어 있네요.

실제로 라벨을 뜯어서 병은 재활용, 라벨은 일반쓰레기로 버려야 한다고 합니다. 

근데 많은 분들이 라벨을 벗기지 않고 재활용이나 일반쓰레기로 버리는 경우가 많으니 나이트크로우라는 게임을 하는 사람은 라벨을 벗겨서 재활용을 할 수 있겠네요. 

화이트링은 우유성분이니 잘 흔들어서 먹으라고 되어 있습니다. 

일단 이런 라떼는 우유와 섞여 있으니 흔들어 먹어야 본연의 맛있는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제 먹기 위해 개봉했습니다. 

일반 플라스틱 병에 담아져 있고 뚜껑을 여니 달달한 라떼향이 올라왔어요. 

전에는 아메리카노같이 씁쓸한 커피보단 이렇게 달달한 커피를 즐겨 먹었고 그때는 라떼를 가장 좋아했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아메리카노를 가장 좋아하게 되었어요. 

라떼는 정말 가끔씩 먹으면 좋겠다 생각드는 커피로 바뀌었습니다. 

그래도 달달하니 맛있게 잘 먹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