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고 맛있는 음식 오뚜기 취향저격 콕콕콕 스파게티 컵라면 간식 추천 음식

오뚜기 제품의 취향저격 스파게티는 옛날부터 즐겨먹던 음식 중 하나입니다. 

군대에 있을때 스파게티 봉지라면이 부식으로 나왔는데 그때 뽀글이를 해 먹으면서 알게 된 음식이예요. 

요즘에는 스파게티 봉지라면은 없고 이렇게 컵라면만 나오고 있습니다. 

봉지라면으로 나오면 꼭 구매해서 옛날처럼 뽀글이로 먹고 싶네요. 

오뚜기 취향저격 콕콕콕 스파게티 컵라면을 먹은 후기를 포스팅 하려 합니다. 

모든 컵라면이 다 그렇지만 일회용 용기에 들어있고 이렇게 비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비닐포장을 벗기고 써있는 내용을 읽어봤습니다. 

오뚜기 취향저격 콕콕콕 스파게티 이건 정말 옛날부터 즐겨 먹던 음식으로 개인적으로 간식으로 먹기에 좋아서 한번씩 먹곤 하는 음식이예요.

새콤달콤한 스파게티에 고소한 치즈가루가 들어 있다고 하는데 먹어보면 정말 새콤달콤하면서 고소한 맛이 나는게 아직도 제가 좋아하는 그런 맛입니다. 

조리 방법은 끓는물을 넣고 4분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끓는물 조리시 점선따라 뚜껑을 접으면 되고 전자렌지 조리시 뚜껑을 완전히 개봉하고 조리 하면 됩니다. 

이미지가 그려져 있는데 실제 음식과 유사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라면은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인데 국물 있는게 아닌 이렇게 비벼 먹는 라면도 좋아하기에 한번씩 구매해서 먹곤 하고 있습니다. 

한끼 식사로 먹기보다는 간식으로 가볍게 먹기 좋다고 생각드는 음식이예요. 

한쪽 면에는 영양정보가 나와 있었어요. 

총 내용랑 120g인데 칼로리는 485칼로리입니다. 

간식으로 가볍게 먹기 좋다고 했는데 그러기에는 칼로리가 높은편이네요. 

이런걸 간식으로 먹기 위해 오늘도 운동을 합니다. ㅎㅎ

그 외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지방, 단백질 등 어떤게 들어있는지 나와있습니다. 

조리방법도 자세히 나와 있어요. 

끓는물을 넣고 좀 기다리는 방법이 있고 끓는물을 넣고 전자렌지를 돌려서 먹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는 끓는물 넣고 좀 기다렸다가 물을 버리고 비벼 먹었습니다. 

소시지나 치즈 등 곁들여 먹으면 맛있다고 했는데 저는 없어서 그냥 먹었어요. 

원재료명도 다른 한면에 자세히 적혀 있었어요.

이것저것 들어간게 굉장히 많네요. 

한번 쭉 읽고 넘겼습니다. 

잘 뜯을수 있겠금 이렇게 손잡이가 있고 뜨거운 물을 넣은다음 점선따라 접고 누르고 끼울 수 있게 되어 있네요. 

이렇게 되어 있지 않으면 뜨거운 물을 넣었는데 뚜껑이 열리는 경우가 있는데 잘 만든듯 합니다. 

오뚜기 취향저격 콕콕콕 스파게티 컵라면 뚜껑을 열었어요. 

안에 보니 액체스프 포함 3가지가 들어 있었고 안쪽에 스파게티 라면의 면이 보였습니다. 

조리를 하기 위해 스프를 꺼넸어요. 

스프는 분말스프, 건더기스프, 액상스프 이렇게 3가지가 들어 있습니다. 

분말스프는 치즈로 고소한 맛을 내게 해주는 스프이고 건더기스프는 각종 건더기가 있어 스파게티를 먹는데 다른 씹는맛을 내주고 있고 액상스프는 스파게티 소스로 새콤달콤한 맛을 내주는 스프입니다. 

이 3가지 스프가 입맛을 돋구게 해준다고 느껴져요. 

조리는 이렇게 건더기스프를 먼저 넣어주면 됩니다. 

건더기스프 또한 뜨거운 물을 부어 익혀줘야 하기에 이렇게 먼저 넣고 있어요. 

그리고 뜨거운 물을 안에 있는 점선까지 부어 놓고 기다리면 됩니다. 

4분까지 기다리면 면이 완전 익어버린다고 느껴져서 저는 3분 정도 기다렸다가 뚜껑을 열고 휘저어서 어느정도 익었다 느껴지면 바로 먹기 시작합니다. 

약간 꼬들한 라면을 좋아하기에 그렇게 먹고 있어요. 

오뚜기 취향저격 콕콕콕 스파게티 컵라면은 뜨거운 물을 버린 다음에 액상스프와 분말스프를 넣고 섞어서 먹어야 하는 음식입니다. 

이렇게 물을 쉽게 버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게 없었는데 그때는 물을 따라 버리기 어렵게 되어 있어 면이나 건더기가 떨어질까 조심스럽게 물을 버렸는데 지금은 이렇게 편하게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잘 따라서 버리면 안에 들어 있는 면과 건더기가 안나옵니다. 

어러개 구멍을 작게 뚫어놓아서 물만 따라 버릴 수 있어요. 

참 편하게 잘 만들었다고 느껴집니다. 

물을 버리고 난 다음에 액상스프와 분말스프를 넣었어요. 

새콤한 향이 나서 만족스러웠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섞기 시작했어요. 

이때 골고루 잘 섞는게 중요합니다. 

액상스프가 면 전체에 잘 섞여야 맛있게 먹을수 있죠. 

이렇게 비비는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골고루 잘 섞어서 먹기 시작했습니다. 

예전부터 즐겨 먹던 음식으로 손쉽게 조리를 할 수 있어서 간편하고 좋았습니다. 

간식으로 맛있게 잘 먹었어요. 

새콤달콤한 비빔 라면을 먹고 싶다면 오뚜기 취향저격 콕콕콕 스파게티 컵라면 추천합니다. 

추후 재구매의사 있고 가끔씩 구매해서 먹으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