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비빔면 매콤 새콤달콤하고 맛있는 컵라면 칼로리 출출할 때 먹기 좋다

팔도비빔면은 가끔씩 구매해서 먹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살짝 매콤한 게 당길 때 먹기 좋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매콤한 맛과 새콤달콤한 맛이 동시에 느껴져서 만족스럽게 먹는 음식 중 하나입니다. 

자주 먹는 음식은 아니지만 어쩌다 한 번씩 먹기에 좋다고 생각이 들어서 하나씩 구매해서 먹고 있어요.

비닐에 보면 유통기한이 적혀 있습니다. 

개봉을 하기 위해 비닐을 벗겼습니다. 

팔도비빔면 껍질에 그려져 있는 비빔면 그림이 현실과 비슷하게 그려져 있다고 생각 들었어요. 

그림처럼 계란과 채소를 넣어서 먹으면 맛있다고 하고 만드는 방법 또한 타 블로그에서 확인이 가능한데 저는 그냥 먹었습니다. 

팔도비빔면은 39년 전통의 비빔 소스 노하우가 있다고 하고 사과 농축과즙이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일단 오랜 기간 먹었던 음식으로 믿고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115g이 들어있고 칼로리는 465칼로리입니다. 

칼로리는 높은 편에 속하는 음식이에요. 

다른 면을 보니 제품명, 식품유형, 원재료명, 포장 재질, 제조원 등등 식품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보통 일반 컵라면에도 적혀있는 그런 내용들이 적혀 있었고, 한번 읽어봤습니다. 

다른 면을 보면 조리법이 잘 나와 있고 영양정보도 나와 있습니다. 

끓는 물을 넣고 2분 30초 있다가 물을 버린 후 액상수프를 넣고 먹으면 된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차갑게 먹는 걸 좋아해서 차가운 물로 여러 번 헹군 다음에 먹었습니다. 

그 외 영양정보는 나트륨, 탄수화물, 당류, 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 등 얼마나 들어있는지 나와 있고 칼로리도 465칼로리라고 잘 나와 있습니다. 

팔도비빔면은 아무래도 소스의 맛이 좋아서 맛있다고 느껴지는데요. 

사과 농축과즙이 함유되어 있는 소스는 매콤 새콤달콤한 맛이 골고루 느껴져서 더 맛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제 포장 용기를 개봉했습니다. 

개봉하고 나니 안에 라면과 비빔장이 별도로 들어 있었어요. 

팔도 비빔면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비밀이 바로 이 비빔 수프를 맛있게 잘 저어서 먹는 거라고 생각드는데요. 

이 소스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내서 집에서 만들어 먹고 싶다는 생각 드는데요. 

그리고 일반 생라면에 뜨거운 물을 부어서 좀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물은 어자피 버리고 먹을 거라 항상 이런 비빔면 같은 라면은 물을 보다 많이 부어서 빨리 익을 수 있게 하고 있어요. 

이렇게 뚜껑을 닫아놓고 약 2분 30초 정도 기다려 주면 잘 익어서 먹기 좋게 됩니다.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위에 보면 물을 따라 버릴 때 점선 부분을 구멍을 뚫어서 버릴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버릴 수 있게 되어 있는 게 정말 편리하다고 생각 들었어요.

젓가락으로 이렇게 구멍을 뚫어서 물을 버렸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버리니 물은 잘 나오는데 안에 내용물은 잘 나오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만든 건 정말 잘 만들었다고 생각 들었어요. 

잘 익은 면을 찬물로 여러 번 헹군 뒤 비빔면 소스를 넣었습니다. 

조금도 남지 않게 쭉 짜서 넣었어요. 

그렇게 비벼서 먹어야 골고루 섞이고 맛있게 비벼집니다. 

면에 골고루 잘 비벼지도록 계속해서 비볐습니다. 

어느 면에는 많이 비벼있고 어느 면에는 안 비벼 있고 그러면 안 되기에 신중하게 비볐어요. ㅎㅎ 

잘 비빈 후 먹기 시작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음식으로 정말 맛있게 잘 먹었고, 추후 재구매 의사 또한 있습니다. 

그러나 건강에 좋은 음식은 아니기에 자주 먹을 건 아니고 가끔씩 구매해서 먹을까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