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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비타 할로 흑 도라지 배 생강 청 스틱 목 아플 때 먹으면 좋은 도라지 배즙 추천

by 먹방 고니 202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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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 할로 흑 도라지 배 생강 청 스틱을 구매해서 먹었습니다. 

도라지 배즙으로 목이 아플 때 먹으면 참 좋다고 생각이 드는 식품이요. 

사람을 많이 만나고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다 보니 목이 아프곤 하는데 와이프가 먹으면서 일하라고 추천해 주면서 구매해 줘서 먹고 있습니다. 

비타 할로 흑 도라지는 국내산 흑 도라지와 달콤한 국내산 배, 그리고 생강을 균형있게 배합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흑도라지는 목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는건 많은 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정말 말을 많이 하는 업종이다 보니 일이 다 끝나고 나면 목이 아픈 경우도 많이 있었는데 도라지 배즙을 먹고 나니 한결 낫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물론 기분탓일 수도 있지만요. ㅎㅎ 

액상 차 10g짜리가 100포가 들어 있습니다. 

흑 도라지, 생강 농축액 등 얼마나 들어있는지 적혀 있어선 읽어봤습니다. 

좋은 성분이 들어있다고 생각 들었고 비타 할로 제품이다 보니 더 믿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건강기능식품은 이렇게 한 번씩 챙겨 먹어야 좋다고 생각이 들어요. ㅎㅎ 

다른 옆면을 보면 제품명, 식품유형, 내용량, 원재료명, 제조업소 등등 식품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총 내용량은 10g짜리가 100포 들어 있어 총 1kg이 들어 있습니다. 

다른 면을 보니 영양정보가 나와 있습니다. 

총 내용량은 1,000g으로 100g당 70칼로리라고 합니다. 

한꺼번에 다 먹을 일은 없을 거고 하루에 한 포씩 먹기에 좋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 외 나트륨, 탄수화물, 지방, 콜레스테롤, 단백질 등 식품에 어떤 게 들어있는지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아쪽을 보면 점선을 따라 개봉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점선 따라 개봉을 하면 한 포씩 꺼서 먹기에 편하게 되어 있어요. 

한 포씩 꺼내 먹기 위해 점선 따라 개봉했습니다. 

개봉하고 나니 흑 도라지 배 생강 청스틱이 한포씩 꺼서 먹기 쉽게 보였습니다. 

하루에 한 포씩 꺼서 먹기 편하게 되어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먹기 편한 게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한포 꺼내봤습니다. 

하루에 먹기 딱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 들었어요. 

사실 한포 딱 꺼서 먹으면 무언가 적은 양이라고 생각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 먹으면 적당하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쪽을 보니 유통기한이 적혀 있었어요. 

유통기한은 꽤 길게 되어 있습니다. 

하루에 한 포씩 먹으면 100일이면 다 먹기에 유통기한이 지날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100g당 70칼로리라고 하고 한포에 10g이니 7칼로리입니다. 

이미지 사진에 배와 흑 도라지 등 재료의 그림이 그려져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좋은 재료가 들어 있다고 생각이 드니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위쪽을 보면 뜯는 곳이 있습니다. 

저렇게 이용해서 뜯으면 편하게 뜯어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점선 따라 뜯으면 다 뜯기는 게 아니라 반만 개봉이 서 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맛은 달달한 배 맛이 나면서 목 넘기기 좋은 액상으로 되어 있어서 먹기 편합니다. 

쭉쭉 빨면서 먹으면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어요. 

일단 먹기 편한 점이 마음에 들었고 맛도 달달하니 좋은 맛이어서 좋다고 느꼈어요. 

그리고 계속 장기적으로 먹다 보니 목 아픔이 좀 덜 하다는 느낌을 받은 게 만족스러웠습니다. 

추후 재구매 해서 먹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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