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바리스타룰스 라떼 당 충전 하기 좋은 커피 음료 추천

매일유업에서 판매하고 있는 바리스타룰스 라떼 커피를 먹었습니다. 

보통 제가 이런 달달한 커피류를 즐겨 먹지는 않아서 제가 구매해서 먹은건 아니고 지인이 선물을 해줘서 먹었어요.

얼마전까지만 해도 이렇게 달달한 커피만 골라서 먹곤 했었는데 요즘에는 아메리카노같은 커피가 더 끌리고 있습니다. 

그래도 가끔 달달한게 먹고 싶다 생각이 들때 먹으면 맛있는게 이런 바리스타룰스 라떼같은 커피라고 생각들어요. 

당 떨어질 때 먹기 좋은 커피라고 생각합니다. 

일반 카페에서 파는 라떼가 아닌 달달한게 꼭 바닐라라떼같이 달달함을 떠오르게 하는 맛입니다. 

카페라떼의 경우는 카페에서 먹으면 달달하기보단 씁슬한 그런 맛이죠. 

에스프레소와 우유가 어울어진 라떼이지만 이건 더 달달한 맛이예요. 

일반 카페라떼가 이렇게 두가지만 들어가는데 살짝 다른 맛입니다. 

총 250ml가 들어있고 칼로리는 162칼로리입니다. 

딱 한잔 한번에 먹기 좋은 양이예요. 

다른 면을 보니 영양정보와 원재료명이 자세히 적혀 있었습니다. 

어떤게 얼마나 들어 있는지 자세히 적혀 있었어요. 

보통 이런걸 잘 보지는 않지만 블로그 글을 쓰기 위해 사진을 찍다보니 한번 읽어봤습니다.

다른 면을 보니 바리스타룰스 커피에 대한 설명이 써 있었어요. 

상위 1%원두를 이용했다고 하고 어떤식으로 만들어 졌는지 등 식품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적혀 있었습니다. 

진한 커피향과 맛이 나는게 이유가 있었네요. 

위쪽에 보면 바리스타룰스라고 영어와 한글이 써 있습니다. 

그리고 커피 제조일자도 나와 있었어요. 

만들어진지 얼마 되지 않은걸 확인할 수 있었어요.

커피 옆쪽에 보면 이렇게 빨대가 붙어 있습니다. 

빨대를 이용해서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한모금씩 먹으면서 일을 할 때 좋은듯 합니다. 

이렇게 빨대를 길게 빼서 이용하면 됩니다. 

길이도 딱 적당히 길고 끝까지 빼서 먹으면 바리스타룰스 라떼 커피를 다 먹을 수 있습니다. 

윗쪽을 보면 이렇게 빨대를 꽂을수 있게 구멍이 있습니다. 

여기에 빨대를 꽂은 다음에 먹으면 되게끔 먹기 쉽게 되어 있었어요. 

이렇게 꽂아서 먹으면 편리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바리스타룰스 라떼를 한모금씩 마시면서 일을 했습니다. 

기분탓인지 당충전을 하면서 일을 하니 업무효과가 늘어난다는 느낌을 받게 되었네요. ㅎㅎ 

평소라면 위 사진처럼 빨대를 꽂아서 먹겠지만 커피 사진을 찍기 위해 뚜껑을 열어봤습니다. 

색은 맥심커피처럼 되어 있었고 맛도 달달하니 괜찮았습니다. 

자주 먹을 커피는 아니지만 가끔씩 구매해서 먹지 않을까 생각합니다.